윤현민 백진희 전소민 나이 야구 매력이 넘치는 배우

윤현민 나이 키 야구 백진희 전소민 근황 이럴수가!

오늘은 매력왕 배우 윤현민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얼마 전 드라마 마녀의 법정에 출연했던

윤현민씨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살입니다.

키는 184cm에 몸무게는 73kg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은 연기자로 공공연하게 알려져 있는

그도 야구 선수 출신 연기자라 많은 분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데요

  

출처-윤현민 인스타그램 

 

청원고등학교에 재학할 당시에

고교 야구 대회에서 청원고등학교가

4강에 오르는 데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 윤현민씨는 우익수로 3경기에

10타수 6안타 5타점을 뽑아내어 

한화 이글스로 지명받아 2004년에 프로에

입단했습니다.

하지만 부상과 슬럼프로 1-2년 하다가

그만두게 됩니다.

놀라운 사실은 메이저리거 류현진이

윤현민씨의 후배라고 하죠.

윤현민씨가 연기를 하게 된 계기는

야구를 그만두기 전에 24살쯤

소극장에서 '김종욱 찾기'라는 뮤지컬을

보았는데 온몸에 전율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연기학원을 다니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여러 번의 오디션을 통해 탈락도 했었지만

2010년 김종욱 찾기 뮤지컬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고, 그 이후에 많은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특히 내 딸 금사월은 지금의 여자친구

백진희씨와의 인연을 맺어준 작품으로

유명한데요.

 2016년 1월 윤현민은 전 여자친구

전소민과 결별했다고 하는데

한 달 뒤에 백진희와의 열애설이 나면서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줄곧 열애설을 부인해오다가

결국엔 인정하고 지금까지 잘 만나고 있다고

합니다. 윤현민 백진희 전소민 나이 야구 등

여러가지를 알아보았습니다.